KT 아이폰 케어 보험이 애플케어 플러스 보다 괜찮을까?

 

KT 아이폰케어 보험상품이 출시 되었습니다.

아이폰과 같은 고가의 외산 프리미엄 휴대폰은 보험가입이 필수인데요

 

기존의 국내 아이폰보험은 파손 수리의 경우는 보험효과를 보았지만,

리퍼, 분실등에에서는 높은 자기부담금으로 보험가입의 의미가 희미하기도 했었습니다.

 

기존 보험은 자기부담금 00% 이런 형식의 부담금을 명시하였지만,

KT 아이폰케어 보험은 아이폰 수리나 파손, 리퍼에 대한 자기부담금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KT 아이폰케어 보험의 조건을 알아보겠습니다.

 


KT 아이폰케어


 

애플케어 플러스는 269,000원 일시납을 하여 24개월간 파손 2회,

자기부담금 액정수리 4만원, 리퍼 or 기타 파손 12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KT 아이폰 케어 보험은 월납으로 보험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애플케어 일시납에 비해 부담이 적으며,

보장기간을 최대 36개월까지 연장 할 수 있습니다.

 

보장혜택 또한 애플케어 플러스와 거의 동일하며, 도난 분실에 대한 보상도 받을 수 있어

애플케어보다 괜찮은 보상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KT 아이폰 케어 보상혜택


- 보상한도 금액내에서 횟수 제한없이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 보상한도 소진시 자동해지

- 배터리 교체는 보험가입 후 만 13개월 ~ 만 36개월차, 최대성능 80% 미만에 한하여 보상을 합니다.

- 아이폰 분실시 리퍼보상이 아닌 동종, 유사단말기 새폰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유심이 이동시 발생된 사고에 대해서는 보상하지 않습니다.

 

KT에서 아이폰11을 구매하셨다면 KT 아이폰케어 보험가입을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KT는 아이폰 보험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최저 2,200원 ~ 최대 7,500원대의 저렴한 아이폰 i 형 보험도 있습니다.

자기부담금이 높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저렴한 보험을 원하신다면 KT 아이폰 i형 보험가입을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