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10 공시지원금이 하락 하고 있습니다. 이제 5G폰 혜택을 많이 줄어드나 봅니다..

12월 13일 LG 유플러스에서 갤럭시 노트10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이 하락하였고,

12월 14일 SK텔레콤에서도 갤럭시 노트10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이 하락하였습니다.

5G폰에 대한 혜택이 줄어 LTE 휴대폰과 비슷해 지는 것 같습니다.

 

SK텔레콤과 LG 유플러스 5G폰 요금할인 프로모션도 올해 가입자까지 입니다.

내년에도 연장이 될지는 가봐야 알겠지만,

현재는 올해 가입자까지만 요금할인 헤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5G 요금할인 요금제

SK텔레콤 - 5GX 프라임 95,000원 -> 89,000원 (6,000원 할인)

LG 유플러스 - 5G 스페셜 85,000원 -> 79,750원 ( 5,250원 할인)

LG 유플러스 - 5G 프라임 95,000원 -> 89,750원 ( 5,250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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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갤럭시 노트10 공시지원금 변동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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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금 변경일 12월 14일

노트10 시리즈 출고가와 관계없이 동일한 공시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 공시지원금에서 50% 가까이 지원금이 하락하였습니다.

갤럭시 노트10은 무조건 선택약정 개통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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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갤럭시 노트10 공시지원금 변동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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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금 변경 없음

 KT는 갤럭시 노트10 시리즈의 공시지원금 변동이 없었습니다.

타사 2곳이 지원금 하락이 있었습니다.

KT는 어떤 포지션을 취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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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플러스 갤럭시 노트10 공시지원금 변동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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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금 변경일 12월 13일

LG 유플러스에서 먼저 공시지원금 하락이 있었습니다.

KT를 제외한 모든 통신사 공시지원금이 비슷비슷 합니다.

 

2월 중순 갤럭시 S11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S11또한 5G폰 출시가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갤럭시 노트의 시그니쳐 기능인 S펜 기능을 필요 없는 분이라면

S11을 기다려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