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1 셀피 카메라 불량 이슈? 해결방법은?

 

오늘(25일) KBS 9시 뉴스에 보도가된 갤럭시 S21 전면 셀피 카메라 불량 보도입니다.

셀피 촬영시 화면이 보라색으로 변하고, 멈추는 현상등이 보도가 되었습니다.

 

이에 삼성전자에서는 해당 현상을 인지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미 해결을 완료 하였다는 

소식을 전했왔습니다.

금일(25일)  저녁부터 해당 소프트 웨어럴 FOTA를 통해 고객 업데이트를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해당 사항으로 불편함을 느끼신 분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여

버그를 잡아 주고 사용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갤럭시 S 시리즈는 벚꽃에디션, 녹색 버그등 출시후 다양한 버그 이슈가 있었지만,

빠른 소프트 업데이트와 해결 방법을 제시하여 사용자의 불편을 줄여왔었습니다.

 

사용자는 출시전 테스트를 통한 불량이 없는 완전한 제품을 출시해야 하지 않는가라는 반문할 수 있겠는데요

매년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칩셋, 새로운 소프트 웨어등 첨단 기능들이 집합되는 기기의 특성상

버그 없는 완전한 제품을 만들기는 어렵지 않나 생각되기도 합니다.

 

자동차 처럼 대부분의 성능은 그대로 부분변경 페이스리프트만 되는 기종이 아니라

사용자분들께서 조금 불편하시겠지만 넒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